바라지와 산업단지의 도시 시흥

바라지는 돌보다, 돕는다, 기원한다는 뜻을 순 우리말로 예로부터 방죽, 논 ,간척지를 "바라지"라 불러왔습니다.

소금기 가득했던 척박했던 땅은 시흥사람들의 땀과 눈물로 사람을 구휼하는 "생명의 땅' 이 되었고,

지금까지 시흥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300년 간척의 역시 시흥시 바라지...사람과 자연이 만들어낸 시흥시미의 삶의 터전이자 역사 입니다.

시흥시 행정구역으로는

대야동 계수동 신천동 방산동 포동 미산동 신현동 은행동 안현동 매화동 도창동 금이동 물왕동 조남동 논곡동

목감동 거모동 군자동 정왕본동 정왕동 죽율동 과림동 무지내동 하중동 하상동 광석동 장현동 연성동

능곡동 화정동 월곶동 장곡동 이 있습니다.